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백종일)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에 동참했다.
13일 본점 대강당엔 전북은행 임원 및 지점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도 14개 시·군의 고향사랑기부제를 응원하고 임직원의 자발적 동참을 독려하는 고향사랑기부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전북은행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재기부 등 적극적이고 다양한 기부 활동을 약속했다.
백종일 전북은행장은 “지역을 살리는 고향사랑기부제 취지에 공감해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되었다”며 “전북은행이 전북도 각 지역의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성공을 기원하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bmw1972@hanmail.net
관련기사
- JB금융그룹, 2022년도 당기순이익 6010억원…’역대 최대 실적 달성’
- 전북은행, 신규거래 ‘법인고객님과 함께해-봄‘ 실시
- 전북은행, 5000만원 상당 ‘JB이웃사랑 선물꾸러미 나눔’ 사업 전달식
- 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이 후원하는 포근한 장학금 전달식
- 전북은행 소비자패널, 생생톡 고객자문단 발대식
- 전북은행, 오는 18일 0시부터 12시간 동안 모든 금융거래 중단
- 전북은행, 고객 제안 이벤트 ‘고객의 소리를 찾아서’ 진행
- 전북은행 JB플랫폼, 맞춤형 금융교육 실시
- 전북은행, ‘적십자 특별회비’ 2000만원 전달
- 백종일 은행장, 도내 13개 시군에 개인 최고 한도 500만원 기부
- 전북은행, 파킹형 상품 'JB MY금고' 금리 2.0%로 인상
- 전북은행 JB플랫폼, 3월20일~24일까지 'SMART한 디지털금융교육’ 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