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경진원과 경기경제과학진흥원은 올해 처음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전북도와 경기도에 상호 기부행사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현웅 경진원장은 “이번 상호 기부를 통해 교류의 폭을 넓히고 우호관계를 더욱 돈독히 해 상호 발전을 응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bmw1972@hanmail.net

전북경진원과 경기경제과학진흥원은 올해 처음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전북도와 경기도에 상호 기부행사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현웅 경진원장은 “이번 상호 기부를 통해 교류의 폭을 넓히고 우호관계를 더욱 돈독히 해 상호 발전을 응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