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02 16:29
김선흥 기자
전북농협(본부장 유재도)이 '소통과 배려, 농업농촌 가치, 미래세대' 3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2일 중앙본부 정례조회에서 2019년 초대 '사회공헌 활동 우수 사무소'로 선정돼 표창패를 수여 받았다.전북농협은 도배, 식사, 미용, 반찬 나눔 및 돌봄 봉사를 통한 소외계층 지원으로 전라북도 지역 밀착화에 앞장서고 경관조성, 나눔축산, 농업·농촌 홍보 등 아름다운 농촌 환경조성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특히, 스쿨팜, 농생명 진로교육, 다문화 농업캠프 개최 등 청소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