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0 10:38
유승훈 기자
전북도는 지난 18일 서울 국회의원 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와 산적한 도정 현안들에 대한 해결 대책을 논의했다.이번 예산정책협의회에는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이인영 원내대표, 박광온 최고위원, 김두관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조정식 정책위의장, 이춘석 기재위원장, 전해철 예결위 간사, 김정우 기재위 간사, 이해식 대변인 등 당 지도부가 총 출동했다.전북도당에서는 안호영 도당위원장과 각 지역위원장, 민주당 소속 시장·군수 등이 참석했다.이해찬 당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