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현 일자리경제국 ‘경제본부’로 격상

유승훈 기자l승인2019.10.14l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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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민선 7기 주요 경제 시책의 힘 있는 추진을 위해 현 일자리경제국을 ‘본부’ 체계로 한 단계 격상하는 조직 개편을 구상하고 있다.
이는 지난 6월 송하진 도지사가 민선 7기 1주년을 기념해 가진 기자회견 당시 “‘춘화추실(春花秋實·튼튼한 기본을 바탕으로 아름다운 꽃과 풍성한 열매를 맺는다)’로 전북 대도약을 이루겠다”며 언급한 ‘경제 분야 조직 기능·위상 강화’ 약속에 따른 것이다.
도는 경제와 산업 분야의 원활한 협업 촉진, 굵직한 경제현안 추진에 따른 대내외 위상 및 대응력 강화 등 강력한 추진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이번 조직개편안을 구상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현재 도는 경제체질 강화와 상생형일자리, 신산업 육성 및 투자유치, 청년정책 추진 등 다양하고도 무게감 있는 경제 관련 정책을 강력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