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테크노파크는 22일 노사공동으로 고향사랑기부제 동참을 통한 지역사회 공헌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동참을 위한 업무협약과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주요 협약 내용은 ▲고향사랑 기부제의 참여분위기 조성 ▲고향사랑기부제의 홍보활동 협력 등며 이날 테크노파크 노사는 부서장과 팀장 등 보직자와 노조 간부를 중심으로 자발적 기부를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직원들도 자신의 자신의 고향에 기부를 추진하는 등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양균의 전북테크노파크 원장과 윤영준 노조지부장은 “이번 협약과 동참 캠페인을 통해 전라북도 고향사랑기부제를 응원하며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bmw1972@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