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2025 무형유산이음축제가 8일 전주 한옥마을 완판본문화관 일대에서 열린 가운데 타악연희단 '아퀴'가 통 타악과 동서양 악기의 현대적인 퍼포먼스와 함께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원철기자
이원철 기자
kppa3@hanmail.net
제4회 2025 무형유산이음축제가 8일 전주 한옥마을 완판본문화관 일대에서 열린 가운데 타악연희단 '아퀴'가 통 타악과 동서양 악기의 현대적인 퍼포먼스와 함께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원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