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중 전북 지역은 무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보여 온열질환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17일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오는 18일과 19일은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고온다습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18일 아침 최저기온은 20도~25도, 낮 최고기온은 29도~33도가 되겠다.
19일 아침 최저기온은 21~25도, 낮 최고기온은 30도~33도로 예보됐다.
송채우 수습기자
woom0530@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