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 프라임치과(원장 곽영훈)가 다음달 1일 평생구강관리센터 오픈식을 갖는다.
전주시 완산구 유연로 170 진흥빌딩 5층에 자리한 프라임치과는 치료가 끝난 후에도 구강관리가 필요한 환자를 위해 건물 1층에 평생구강관리센터를 구축했다고 29일 밝혔다.
평생구강관리센터는 구강관리 전문가가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환자 스스로 구강 청결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환자들의 교육과 관리를 돕게 된다.
오픈식은 프라임치과 1층 평생구강관리센터에서 다음달 1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열린다.
한편 프라임치과는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치과, 평소에는 깨끗한 건강함을 유지해주고 치료 후에는 다시 아프지 않도록 평생 돌봐주는 치과’를 모토로 하고 있으며, 대한치과감염학회 인증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한 감염관리 우수 치과의원이다.
김성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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