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영탁 공식 팬카페 ‘전북내탁(전북 내 사람들의 탁이 사랑’이 사)전라북도중증장애인자립생활연대를 9일 방문, 음식 조리에 필요한 튀김기와 찹쌀 200kg 등 320여 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전북내탁’은 가수 영탁의 봉사하는 모습에 감동해 함께 실천하기 위해 회원들이 모금한 후원금을 매년 사회적 지원이 필요한 곳에 4년 째 기부하고 있는 선함 실천 팬카페다.
전북내탁 팬카페 관계자는 “가수 영탁의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며 앞으로도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모임이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박세린기자
박세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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