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와 경진원이 6월 무더위를 맞아 운영하는 전북생생장터

전북도와 경진원이 6월 무더위를 맞아 전북생생장터에 시원한 파격 할인과 통큰, 신규가입 이벤트로 6월 프로모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6월 첫번째 프로모션은 다가오는 여름 무더위를 대비해 온 가족 활력 증진을 위한 여름철 대표 건강식품인 홍삼 기획전을 운영한다.

이번 홍삼 기획전은 전국 최대 인삼 생산지인 전북 진안에서 나고 자란 인삼을 '전북인삼농협'에서 엄선하여 만든 홍삼 제품이다.

6년근 홍삼으로 만든 홍삼액, 홍삼농축액, 홍삼절편 등을 오직 전북생생장터에서만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이번 홍삼 기획전은 6월 2일부터 17일까지 한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두번째 프로모션은 ‘제철제맛’이다. 제철제맛 프로모션은 제철에 맞는 신선한 전북 지역 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행사이다.

6월 제철제맛에서는 삼례 특산물 중 하나인 수박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6월 13일부터 한정 수량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제철제맛 프로모션은 전북도, 전북농협, 경진원이 협력해 지역농가의 소득확대과 도민의 물가안정을 위해 운영하는 행사로 전년도 행사에서도 도민들의 큰 관심을 받아 전량 매진되는 큰 성과를 거뒀다. 이번 행사도 한정 수량으로 운영되는 만큼 조기 소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마지막 프로모션으로 다가온 6월 이른 여름을 맞이하여 Early Summer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전북생생장터 전 상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현웅 경진원 원장은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맛있는 전북 상품을 만나보실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모션 진행으로 전북생생장터가 전북 농가, 기업, 도민 모두에게 정말 큰 힘이 되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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