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진 60% 독주체제 굳건··· 40~60대 지지도 우세

장병운 기자l승인2018.05.30l2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전북도지사 선거는 더불어 민주당 송하진 후보가 60%를 얻어 재선에 탄력이 붙었다.

전라일보와 전북도민일보, 전주MBC, JTV전주방송이 공동으로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한 결과, 송하진 후보는 60.0%를 얻어 독주체제를 구축했다. 민주평화당 임정엽 후보는 11.1%, 정의당 권태홍 후보 2.6%, 자유한국당 신재봉 후보 1.5%, 민중당 이광석 후보 0.6% 순이다. 없음/모름/무응답은 24.2%였다.

적극적 투표의향층에서는 송하진 후보(64.9%)가 임정엽 후보(12.2%)보다 52.7%p높게 나타났다.

민주당 송하진 후보에 대한 선호도는 성별, 지역별, 직업별, 투표의향별 등 모든 항목에서 압도적으로 우세했다.

성별지지도에서 송하진 후보는 남성 60.7%, 여성 59.4%로 상대 후보와 큰 차이를 보였다. 임정엽 후보는 남성 14.3%, 여성 7.9%, 권태홍 후보는 남성 3.0%, 여성 2.2%, 신재봉 후보는 남성 2.1%, 여성 0.9%, 이광석 후보는 남성 0.8%. 여성 0.4%로 나타났다.

연령별에서는 송하진 후보는 20대(48.9%)에서 50%이하인 반면, 30대(54.3%), 40대(62.2%), 50대(62.5%), 60대 이상(65.4%)에서 높게 나왔다. 임정엽 후보는 50대(15.2%)에서 높게 나왔으며, 40대(13.6%), 60대 이상(11.7%), 30대(8.6%), 20대(3.9%) 순이었다.

권태홍 후보는 40대(4.1%), 30대(3.1%), 50대(2.8%), 20대(2.0%), 60대 이상(1.6%) 순으로 지지를 얻었다. 신재봉 후보는 20대(2.6%), 50대(2.1%), 이광석 후보는 30대(1.3%)에서 지지를 얻어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에서 송하진 후보가 도내 모든 지역에서 압승을 했다. 송 후보는 고창(71.1%)에서 최고의 지지를 받았고, 완주군(54.4%)에서 낮은 지지를 받았다. 송 후보는 전주(54.7%), 군산(57.1%) 두 지역에서만 50%대를 기록했고, 익산(61.2%), 정읍(68.8%), 남원(65.0%), 김제(69.9%), 진안(61.6%), 무주(62.9%), 장수(66.5%), 임실(66.2%), 순창(70.5%), 부안(68.6%)에서 60%대 이상 높은 지지를 얻었다.

고창에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송 지사는 남성(77.5%), 고창1지역(73.4%), 화이트칼라(77.4%), 자영업(77.3%) 등에서 압도적 지지를 받았다. 순창은 남성(73.3%), 40대(72.2%), 60대 이상(72.5%), 순창2지역(71.4%), 농임어축산(73.9%), 자영업(73.4%)에서 높았다.

송 후보는 정읍지역도 40대(70.2%), 50대(72.9%), 60대 이상(75.6%)에서 70%대 이상을 얻었고, 정읍 2지역(태인면, 옹동면, 칠보면, 산내면, 산외면, 내장·상동, 수성동, 장명동, 시기동, 초산동, 상교동)에서 70.2%를 얻었다.

남원에서 송 후보는 50대(70%), 자영업(74.4%)에서 월등히 높았다. 이어 송 후보는 김제에서 60대 이상(78.9%), 농임어축산(74.9%), 블루칼라(77.4%), 화이트칼라(71.1%), 순창지역에서 송 후보는 남성(73.3%), 40대(72.2%), 60대 이상(72.5%), 농임어축산(73.9%), 자영업(73.4%)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다.

임정엽 후보는 군수와 총선 지역이었던 완주(19.3%), 무주(11.2%), 장수(11.8%), 진안(8.4%)에서 선전했다. 임 후보는 전주(14.8%)에서도 의미 있는 지지율을 획득한 반면 고창(5.4%)과 남원(6.2%)에서 상대적으로 낮았다.

임정엽 후보는 완주에서 남성(22.5%), 50대(24.1%), 농임어축산(29.0%), 자영업(27.5%), 블루칼라(27.0%), 화이트칼라(13.4%)에서 선전했다. 임 후보의 전주 지지도는 남성(19.4%), 40대(21.1%), 전주1지역(21.5%), 블루칼라(21.6%), 자영업(20.2%) 순이다.

또 임 후보는 장수에서 남성(13.3%), 60대 이상(14.1%), 50대(12.4%), 40대(11.0%), 자영업(16.6%), 주부(13.1%)에서 10%대 이상을 획득했다.

권태홍 후보는 익산(3.7%), 군산(3.1%), 전주(2.8%), 진안(2.7%), 완주(2.6%) 순으로 지지를 받았고, 김제(0.9%)에서 가장 낮은 지지를 받았다. 권 후보는 익산에서 남성(4.4%), 30대(9.7%), 익산4지역(6.7%), 자영업(9.2%), 화이트칼라(4.9%), 블루칼라(3.8%)에서 지지를 받았다.

신재봉 후보는 전주(2.1%)와 무주(2.1%)에서 높았고, 고창(0.2%) 등 서부권에서 낮았다. 신 후보는 전주지역에서 남성(3.0%), 20대(3.4%), 50대(3.3%), 전주3지역(3.1%), 자영업(2.9%), 학생(7.2%), 화이트칼라(1.8%) 순이다.

이광석 후보는 남원(1.7%), 군산·장수·순창(1.3%)에서 지지를 받은데 반해 정읍에서 가장 낮은 지지를 받았다. 이 후보는 군산에서 남성(1.8%), 30대(3.3%), 50대(2.0%), 무직/기타(5.2%), 주부(1.8%)에서 지지를 얻었다.

직업별지지도에서도 송하진 후보가 크게 앞섰다. 송 후보는 농임어축산(67.5%)에서 가장 높게 받았고 화이트칼라(62.6%), 주부(62.4%), 자영업(60.4%)에서 60%대 이상 지지를 얻어냈지만 학생(45.7%), 블루칼라(57.0%), 무직/기타(57.7%)에서 상대적으로 낮았다.

임정엽 후보는 자영업(17.1%), 화이트칼라(12.1%), 농임어축산(12.0%), 무직/기타(11.6%), 블루칼라(11.1%),주부(7.2%), 학생(3.5%)순이었다. 권태홍 후보는 화이트칼라(3.5%), 블루칼라(3.4%), 자영업(3.1%), 학생(2.5%), 무직/기타(1.9%), 농임어축산(1.5%), 주부(1.4%) 순이다.

신재봉 후보는 학생(5.4%) 지지도가 눈에 띄고, 자영업(1.5%), 블루칼라(1.2%), 화이트칼라(1.3%), 무직/기타 (1.8%) 등이다. 이광석 후보는 블루칼라(1.6%), 농임어축산(1.1%)에서 1%안팎의 지지를 얻었다.

※이번 조사는 전라일보와 전북도민일보, 전주MBC, JTV전주방송 등 도내 4개 언론사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것이며, 전북 14개 시군의 만 19세이상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시군별로 최소 501명에서 최대 703명, 총 7,261명을 유선전화 RDD와 무선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방식으로 조사됐다. 시군별로 유선전화 RDD는 25%에서 30%, 무선가상번호는 70%에서 75%이며, 응답별은 시군별 15.1%에서 39.9%이다. 분석방법은 시군별 완료 사례수를 전라북도 시군의 19세이상 성인남녀 비율에 따라 가중치를 적용한 것이다. 시군별 여론조사결과는 중앙선거 여론조사심위 홈페이지를 참조 하면 된다


장병운 기자  argus@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병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60-040]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8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