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제3회 무형유산 이음축제가 열린 28일 전주 경기전 돌담길에 마련된 무형유산 프리마켓에서 외국인 여성들이 수공예품을 구입하고 있다./이원철기자
2024 제3회 무형유산 이음축제가 열린 28일 전주 경기전 돌담길에 마련된 무형유산 프리마켓에서 외국인 여성들이 수공예품을 구입하고 있다./이원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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