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거래소에 낸 수수료를 돌려주는 페이백 플랫폼인 ‘테더사이클(TetherCycle)’이 업계 최고 수준의 가상자산 페이백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테더사이클은 정식 증권사 및 CMC 리스팅 거래소와의 협약으로 안전하게 고객 자산을 보호하며,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3년간의 신뢰로 꾸준하게 운영된 무료 타점방을 통해 투자가 처음인 회원들에게 다양한 차트 교육 자료까지 서비스하고 있다.

테더사이클은 무엇보다 회원들의 가상자산 투자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업계 최고 수준의 셀프 래퍼럴 세팅을 제공한다. 비트겟, 빙엑스, 탭비트, 오케이엑스 등 해외 주요 코인 거래소들의 수수료를 줄일 수 있도록 사이트 내에서 셀프 래퍼럴, 이른바 셀퍼럴 세팅이 가능하다.

테더사이클 관계자는 “비트코인 거래 시 거래소 수수료를 간과하기 쉽지만 사실 생각보다 크게 원금을 갉아 먹는 역할을 한다”며 “당사는 정식 라이선스를 보유한 업체로, 현재 메이저 거래소로 불리는 다양한 비트코인 거래소의 수수료를 환급 받아 가상자산 페이백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테더사이클은 가상 화폐와 해외 선물의 올바른 투자를 목표로 가상화폐 전문 트레이더 5명이 철저한 분석을 통해 정밀한 타점 분석과 시황 정보를 제공하는 회원제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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