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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종합] 가만히 있어도 좋다
코로나19가 전국적 대유행을 보이자 해외나 국내 유명 관광지를 찾는이가 줄며 비대면이 가능하고 소규모 휴가를 즐기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있다. 무주‘태권명상숲길’은 이러한 조건들을 충족시켜준다.무주다운 무주는 청정지역이다. 코로나에 지친 방문객들은...
김동성 기자  2020-08-25
[전북 선도기업을 가다] 신기술공법 장착 경량 부품 ‘쾌속질주’
세계 최고의 경량부품 소재기업을 목표로 지난 1994년 창사이래 꾸준히 발전해 오고 있는 ㈜세명테크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경쟁력, 원가 그리고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현재 익산 1·2공장과, 충남 아산, 멕시코 몬테레이에 사업...
김대연 기자  2020-08-24
[지역의 눈] 문학인과 언론인의 ‘경계인’
송가영 작가는 20년차 방송작가다. 방송작가는 드라마작가와 구성작가로 나뉘는데, 지역방송에서는 드라마를 제작하는 경우가 거의 없으니 대부분 구성작가들이다. 송 작가도 구성작가다. 구성작가는 교양 프로그램, 오락 프로그램, 다큐멘터리 등의 기획과 구성에...
전라일보  2020-08-23
[유네스코와 전북의 유산] 삶이 예술로··· 예술이 삶으로
국가무형문화재 제11-5호 ‘임실필봉농악’은 약 400여년의 역사적 전통을 가지고 있다. 임실필봉농악은 임실군 강진면 필봉리 상필봉마을에서 오랜 세월동안 전승되어오는 농경공동체사회의 전통 민속예능에서 비롯된 무형의 문화유산이다.오랜 세월에 거쳐 삶이 ...
임은두 기자  2020-08-20
[전주시 온두레공동체] 원도심, 소규모 재생사업으로 활력 불어넣는다
대규모 개발에 따른 도시의 외연적 성장은 도시 공간 안에서 다양한 문제를 낳고 있다. 지역 간 불균형과 주민 간 소통의 부재 등이 대표적이다.전주시는 이러한 문제해결의 답을 ‘마을공동체’에서 찾아가고 있다. 낙후되어 가는 원도심 마을을 중심으로 서로에...
김장천 기자  2020-08-19
[특집 종합] “전북학 발전 위해 전북 정체성·정신 정립 선행돼야”
본사 주최 2020 전북학 포럼에서는 전문가들이 모여 지역학의 개념과 전북학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또 ‘전북가야’의 현황과 향후 과제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 발제문의 주요 내용을 요약, 정리했다.■지역학의 개념과 정립 방안지역학은 해당 지역에 관...
이병재 기자  2020-08-18
[청년농업인] 화훼·조경 넘어 체험농장 꿈꾸는 ‘초보농부’
세상은 꿈이 없는 젊은이들을 게으르다고 타박하기 바쁘다. 그들이 왜 꿈을 꿀 수 없는 상황에 처해 있는지를 알고싶어 하기 보다는 당장 눈에 보이는 무언가를 증명해 보이지 않으면 큰일이라도 날 것 처럼 보채기 일쑤다.이런 세상에서 당당하게 '꿈은...
전라일보  2020-08-18
[지역의 눈] 하늘이 숨겨놓은 신비의 섬
고슴도치를 닮은 섬, ‘위도(蝟島).’부안에서 13km쯤 떨어진, 노을이 내려앉는 쪽에 위도는 있다. 격포항에서 큰 걸음을 하면 단숨에 건너 뛸 수도 있을 것처럼 지척인 곳. 그러나 막상 뱃길로 들어서면 40분이나 걸리는, 가까운 듯 결코 가깝지만은 ...
전라일보  2020-08-17
[포토스토리 다·함께] “아프지 말자” 그녀의 소원은 차라리 ‘절규’
하나 둘 셋!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하나!베트남의 작은 시골마을에서 7남매 중 둘째로 태어난 판티투힌(45)의 소원 하나!그녀의 나이 스무 살 무렵인 1990년대 초반, 베트남의 1인당 국민소득은 98달러에 불과할 정도로 경제적으로 어려웠습니다....
장태엽 기자  2020-08-13
[유네스코와 전북의 유산] 대한민국 대표 농업유산, 세계유산 등재 ‘재도약’
김제시 부량면 용성리에 있는 벽골제는 1963년 1월 21일 사적 제111호로 지정되었다.이름의 유래는 몇 가지 설이 있는데, 김제의 옛 지명인 벽비리국 벽골군에서 유래했다는 설과 유홍준교수의 나의문화유산답사기 에서 밝힌 “축조공사가 순조롭지 않아 고...
최창용 기자  2020-08-13
[특집 종합] ‘변사또 생일잔치’ 가볼까 ‘용을 쫓는 사냥꾼’ 되볼까
전주한옥마을의 믿고 보는 공연, 전주 대표 마당창극과 상설공연이 관객들의 박수를 받고 있다. ‘전주 대표 마당창극- 변사또 생일잔치’는 초연 이후 계속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지역 구전설화를 바탕으로 한 마당놀이 ‘용을 쫓는 사냥꾼’도 인기를 끌고 있...
이병재 기자  2020-08-12
[특집 종합] 작은 공부방에서 ‘큰 꿈’ 자란다
작고 열악한 공간에서 배움을 익힌다고 그들의 꿈조차 작고 열악하다 할 수 있을까. 하지만 자라나는 도내 어린이들과 학생들의 꿈이 낡아지기 전에 그들의 공부공간을 빛나게 해주는 일은 기성세대에게 남겨진 의무일 것이다.이 의무를 2012년부터 8년째 이어...
홍민희 기자  2020-08-11
[특집 종합] “포스트코로나, 감염병 대응 안전한 병원 만들겠다”
조남천 전북대학교병원 제20대 병원장이 취임 2주년을 맞았다. 그는 전북지역 거점병원으로써 ‘환자중심·인간존중’의 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코로나19 감염증의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을 감안, 비대면 서면 질의를 통해...
김용  2020-08-10
[지역의 눈] 세 마리의 봉황을 찾아서
긴 장마로 유난히 물이 많은 여름이다. 원인이야 우리 인간에게 있겠지만 그 물로 인한 상처가 크다. 하지만 폭포는 물이 없으면 폭포가 아니다. 비가 부슬거리던 여름날 폭포를 찾아 나섰다.완주군 소양면에 있는 위봉폭포. 완산 8경 중의 하나다. 세상의 ...
전라일보  2020-08-09
[유네스코와 전북의 유산] 구름 속에 누워 참선하다
고창군 아산면 선운산. 곳곳에 기암괴석이 봉우리를 이루고 있어 경관이 빼어나고 숲이 울창한 가운데 천년고찰 선운사가 자리하고 있다. 선운(?雲)이란 ‘구름 속에 누워 참선하고 도를 닦는다’는 것을 뜻한다.선운사는 조계종 24교구의 본사로 검단선사가 창...
신동일 기자  2020-08-06
[특집 종합] 시민과 함께 ‘녹색인프라’ 구축··· 생태도시 패러다임 바꾼다
전주시는 동고서저의 분지형인 지형적 특성으로 기압 흐름 정체와 도시개발에 따른 건축물 밀집으로 인한 바람길 차단, 자동차 배기가스 등으로 잦은 열섬 현상과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심각해 시민들의 건강한 삶이 지속적으로 위협받고 있다.이에 시는 인간과 ...
양승수 기자  2020-08-05
[지역특화 농업현장 포착하다] 전문 농업인 육성 심혈··· ‘농업 뼈대’ 탄탄히 세운다
우리의 농업현장은 매일매일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FTA 체결 후 이에 대응하는 농업 경쟁력 제고는 물론이고 시간이 갈수록 고령화·노후화 되가는 농업현장에 대체할만한 인력수급과 장비수급은 언제나 지역 농업기술센터의 큰 숙제가 되곤 한다.이런 가...
홍민희 기자  2020-08-04
[특집 종합] “사랑받는 의회·번영하는 전북, 행동으로 보여줄 것”
제11대 후반기 전북도의회가 ‘사랑받는 의회, 번영하는 전북’을 의정 목표로 제시하며 공식 출범했다. 후반기 전북도의회 새 수장으로 취임한 송지용 의장(완주1)은 평소에 ‘소통의 철학’을 중시하고 있다. 이에 후반기 전북도의회는 도정과 원만한 협력관계...
김대연 기자  2020-08-03
[지역의 눈] 사랑하고 미워하고 그리워한 내 고향
흔히 사람들은 가까이 있는 것에 대한 소중함을 잊고 산다. 이를테면 가족이라든지, 고향이라든지. 내게 변산은 그런 것들 중 하나였다. 가까이 있어 그 소중함과 가치를 몰랐던 곳 말이다. 심지어 저 멀리 타 지역에서 오는 관광객들을 볼 때면 ‘굳이 왜 ...
전라일보  2020-08-02
[유네스코와 전북의 유산] 반파, '철의 왕국' 위상 떨치다
최근 경남북과 전북지역의 7개 시군(김해, 함안, 창녕, 고성, 합천, 고령, 남원)이 합심해 가야고분이란 공통의 유적을 통해 세계유산 등재를 준비하고 있다.2018년 기준으로 국가사적이 없던 장수군은 아쉽지만 이번 공동등재 목록에서 제외되었다. 하지...
엄정규 기자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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