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03 11:01
임연선 기자
완주군, 도내 시군 손잡고 마한역사문화 중심지 도약전북도․14개 시군․유관기관과 전북 마한역사문화권 발전 협약완주군이 도내 시군과 손잡고 마한역사문화 중심지 도약을 본격화했다.3일 완주군은 지난 달 전라북도 및 도내 시군, 지역 유관기관들과 함께 전북지역 마한역사문화권 발전을 위해 공동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협약 기관은 전주, 군산, 익산, 정읍, 남원, 김제, 완주, 진안, 완주, 장수, 임실, 순창, 고창, 부안 등 14개 시·군과 국립전주박물관, 국립익산박물관,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 원광대 마한백제문화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