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18 17:27
이병재 기자
사)추담판소리보존회가 주최한 제11회 추담 전국 국악경연대회가 15일과 16일 부안예술회관에서 열렸다.일반부 종합대상인 국회의장상은 정은혜(59세, 대전시 유성구)에게 돌아갔으며 판 소리 대상은 박세연(27세, 서울시 성북구, 이화여대)이, 기악 대상은 정예림(19세, 서울시 강남구)이 수상했다.학생부 종합대상(교육부장관상)은 허승범 (국립전통예술고 2, 서울 강서구), 판소리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은 최시우(남원국악예술고 1, 광주 광산구), 무용대상(전북교육감상)은 최은희(진도국악고 1, 전남 목포시)가 받았다.이번 대회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