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5 15:28
백지숙 기자
롯데백화점 전주점(점장 김상호)는 새봄 정기세일을 맞아 6일부터 10일까지 6층 이벤트홀에서 ‘22년 첫 해외명품대전’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구찌, 생로랑, 프라다, 지방시 등 10개 해외 유명브랜드가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의류와 핸드백, 지갑, 슈즈등 품목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대표 한정 상품으로는 보테가베네타 클러치 1,230,000 → 985,000원, 버버리 쇼퍼백 1,490,000 → 1,050,000원, 생로랑 숄더백2,400,000 → 2,040,000원 발렌티노 클러치 6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