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15 18:05
황성조
전라북도와 전북농협은 전북원예농산물 공동브랜드 '예담채' 및 '6차산업 인증제품' 홍보를 위해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제2회 대한민국 명품특산물 페스티벌'에 참여하고 있다.전북농협은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예담채' 및 '6차산업 우수제품'을 수도권 시장에 지속적으로 판매·확대할 목적으로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도내 농가는 사과, 배, 복숭아, 수박, 토마토, 고구마, 메론, 파프리카, 블루베리, 오이, 감자, 양파, 복분자, 오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