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29 20:01
박상일
성원건설이 하도급법을 상습적으로 위반해 왔던 것으로 드러났다.28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밝힌 '2011년 하도급 거래 상습 법위반사업자'에 따르면 성원건설을 비롯한 전국 20개 업체가 하도급법을 상습적으로 위반해 왔다.구체적으로 성원건설(전북)과 경동나비엔(경기), 금광건업(서울), 기문건설(광주), 대우정보시스템(서울), 대주건설(전남), 대한건설(전남), 보미종합건설(서울), 보아스건설(경기), 빅토리창대산업개발(경기), 삼성공조(경남), 신성엔지니어링(충남), 신일건업(서울), 씨앤중공업(전남), 아마넥스(서울), 영조주택(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