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2 14:37
백지숙 기자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신재경, 이하 ‘전북중기청’)은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도입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는 대기업, 공공기관 등으로 구성된 주관기관을 지난 1월부터 모집 중에 있으며(6월 말까지 수시모집), 1차로 삼성(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SDI), LG전자, 한국수력원자력, 한전KDN, 한전KPS, 부산항만공사 등 6개 기관이 참여한다.한편, ‘도입기업’ 모집은 주관기관별 계획에 따라 각각 진행되며, 삼성과 LG전자가 지난 11일부터 모집을 시작하고 한국수력원자력, 한전K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