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군산시지부(지부장 원천연)는 29일 군산시 서수면 인근에 위치한 AI와 ASF 거점 소독시설을 방문해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고, 방역복 240여 벌과 격려 물품 등을 전달했다.

원천연 NH농협 군산시지부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AI 및 ASF 등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애쓰시는 근무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우리 농협은 군산시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방역 활동은 물론 AI와 ASF 청정지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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