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심각해지는 농촌의 인력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NH김제시지부(지부장 김태곤)가 직접 팔을 걷어붙였다.
최근 NH김제시지부는 농번기가 다가온 농촌의 인력 지원을 위해 동김제농협(조합장 최진오), 농협생명 전북총국(총국장 이숙), 농협사료 전북지사(지사장 정준) 및 동김제농협 농가주부모임 회원 등 총 30명과 함께 영농발대식과 더불어 농촌일손돕기 행사를 개최했다.
김정한 기자
suv2482@hanmail.net
해마다 심각해지는 농촌의 인력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NH김제시지부(지부장 김태곤)가 직접 팔을 걷어붙였다.
최근 NH김제시지부는 농번기가 다가온 농촌의 인력 지원을 위해 동김제농협(조합장 최진오), 농협생명 전북총국(총국장 이숙), 농협사료 전북지사(지사장 정준) 및 동김제농협 농가주부모임 회원 등 총 30명과 함께 영농발대식과 더불어 농촌일손돕기 행사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