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가 지난 8일 인구소멸 위기극복을 위한 ‘김제사랑 I♡365캠페인’을 실시했다.
장양례 요촌동 통장협의회장은 “인구 감소에 대한 위기의식을 다 같이 인식하고 김제 주소갖기에 적극 동참하겠다”며 “혜택을 모르고 놓치는 시민이 없도록 앞으로도 캠페인을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한 기자
suv2482@hanmail.net
김제시가 지난 8일 인구소멸 위기극복을 위한 ‘김제사랑 I♡365캠페인’을 실시했다.
장양례 요촌동 통장협의회장은 “인구 감소에 대한 위기의식을 다 같이 인식하고 김제 주소갖기에 적극 동참하겠다”며 “혜택을 모르고 놓치는 시민이 없도록 앞으로도 캠페인을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