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악취저감 간담회 개최

최규현 기자l승인2021.10.14l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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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은 10월 13일 악취저감 대책을 논의하기 위하여 악취배출사업장 9개소 및 미생물제지원사업 대상 축산농가 33개소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사업장 및 축산농가의 악취 문제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악취방지시설의 개선, 악취저감시설의 효율적 운영 및 지원방안 등향후 개선 방향에 대하여 논의했다.

아울러 축사 악취저감을 위하여 가축분뇨·퇴비 적정관리 방법, 미생물 자동분사시설 운영 효율 극대화 방법 및 주의사항 등을 안내하는 등 악취저감시설을 적극 활용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실시간 악취모니터링 및 악취포집, 수시점검 등 악취저감을 위하여 악취배출사업장에 대한 관리를 더욱 강화할 것이며, 위반사업장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력한 행정조치를 할 계획임을 밝혔다.

부안군 최형인 환경과장은“악취를 저감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업장 및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개선의지와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당부하였고“악취모니터링 및 악취방제단을 통한 감시를 강화해 악취로 인한 주민들의 생활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규현 기자  cky785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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