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태풍 사전대응 태세로 대비 만전

임연선 기자l승인2021.09.15l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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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일 군수는 15일 오전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군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북상 중인 태풍 ‘찬투’에 대비한 사전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지난 14일 오후 대아댐관리사무소를 방문해 댐 방류계획 점검 등 주민피해가 없도록 준비를 요구한데 이어 잦아지고 강해지는 가을태풍에 만반의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할 것을 상황판단회의 통해 각 부서에 거듭 당부했다.

제14호 태풍 ‘찬투’는 제주도 등 남해안 지역에 한해 직·간접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보되었지만 향후 이동 시점과 경로가 유동적임에 따라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재난안전과는 강풍과 호우대비 사전조치 및 기상특보관련 대비 태세를 강화하여 돌발 상황에 대비토록 각 부서에 요구했다.

박성일 군수는 이 자리에서 “최근 자연재난으로 피해가 급증하고 이상기상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효율적인 방재체계 수립 및 사전대비가 어느 때 보다 중요한 시대를 살고 있다. 군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할 것”이라며 현장의 사전조치를 강도 높게 주문하기도 했다./완주=임연선기자lys8@


임연선 기자  yeunsun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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