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생활개선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500만원 쾌척

양대진 기자l승인2020.09.15l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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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진안군연합회(회장 박옥희)는 15일 진안군청 군수실을 찾아 저소득 가정 및 집중호우 등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생활개선회원들이 그동안 쌀국수, 액젓 등을 판매하여 얻은 수익금으로 이뤄졌기에 그 의미가 더욱 깊었다.

박옥희 회장은“단체 회원들의 작은 정성을 담아 이번 성금이 모였다.”며 “농촌여성의 역할이 강화되고 있는 만큼 변화하고 발전하는 단체, 항상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활개선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춘성 군수는 “생활개선회원들의 정성을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며 “군에서도 여성 농촌 지도자들이 농촌의 주축이 되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생활개선회는 농촌 여성지도자로서 건전한 농촌 가정을 육성하고 회원 간의 친목 도모와 밝은 지역사회를 만들어 지속적인 농촌 발전과 농촌 여성의 지위 및 권익 향상에 기여하고 있는 학습단체이다. /진안=양대진기자·djyang7110@


양대진 기자  djyang7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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