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유)기성 은희준 대표, 사랑의 마스크 기부 동참

최규현 기자l승인2020.03.26l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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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행안면 농공단지에 소재한 (유)기성 은희준 대표와 부안우체국(국장 신성호)이 는 26일 다문화가족들을 위해 써달라며 마스크 800장을 부안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기부했다.

기부된 마스크는 부안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비치하고 다문화가정 및 사회적 취약계층에 배부될 예정이다.

은희준 대표는 “약소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족에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며 “코로나19처럼 국가적인 어려움이 클수록 서로에 대한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기부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은희준 대표는 법사랑위원 정읍지역연합회 취약계층분야에서 활동 중이며 평소 다문화가족 의료지원, 고향방문, 가족나들이 등 다문화가족을 위한 사회활동을 통해 많은 다문화가족들과 소통하고 있다.


최규현 기자  cky785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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