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사랑장학재단, 122명에 고향사랑 장학금 지급

양대진 기자l승인2019.10.10l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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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사랑장학재단이 2019년 고향사랑 장학금 2억3500만원을 지급했다.

10일 재단에 따르면 지난 8월 19일부터 9월 18일까지 한달간의 접수기간을 거쳐 이사회 심의를 통해 최종 122명의 장학금 지급 대상자를 확정했다.

고향사랑 장학금은 진안군 관내 중·고등학교를 모두 졸업하고 대학에 진학한 진안군민의 대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성적과 소득 수준을 보지 않고 타 장학금과 중복 지원이 가능한 생활비성 장학금이다.

진안사랑장학재단은 상반기에도 고등학생, 대학생에게 성적 우수 장학금 1억8700만원을 106명에게 지급한 바 있다.

장학재단 관계자는 “고향사랑 장학금은 진안의 우수인재 양성과 애향심 고취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 장학금을 비롯한 다양한 장학사업으로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안=양대진기자·djyang7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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