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구봉산 구름다리 정밀 안전점검

양대진 기자l승인2019.07.14l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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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이 등산객의 안전을 위해 구봉산 구름다리 정밀 안전점검에 나선다.

2015년에 설치한 구봉산(1,002m) 구름다리는 무주탑 현수교로 주말이면 1천여 명의 등산객이 찾는다.

군은 구름다리의 안전을 위해서 2년 주기로 정밀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안전점검은 8월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며, 구름다리 바닥판의 손상 및 도장 훼손여부, 용접연결부 케이블과 소켓연결부 손상 및 진행여부, 케이블의 처짐 측정 및 교량기초의 전도 및 부식진행 여부 등을 정밀하게 점검할 계획이다.

군은 구봉산 등산객의 이용이 많아지면서 봄·가을 행락철에 정기적으로 구름다리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재난사고 발생 시 초동대처와 산행인들의 안전 산행을 위해 구봉산 등산로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여 재난에도 대비하고 있다.

황상국 산림과장은 “앞으로도 등산객이 많이 찾는 구봉산 구름다리를 정기적으로 점검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산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안-양대진기자·djyang7110@


양대진 기자  djyang7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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