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미국 리지필드, 농수특산물 수출 상호 협력 합의

부안 농수특산물 미국내 유통 지원 협력 최규현 기자l승인2019.06.17l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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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은 미국 뉴저지주의 대표적 한인타운인 리지필드와 농수특산물 수출 등과 관련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17일 밝혔다.

농수특산물의 해외 수출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부안군은 전병순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농수특산물 미국 시장 개척 방문단을 구성하여 지난 15일 리지필드 타운을 방문했다.

부안군 방문단은 한국과 미국 도시간 농수특산물 수출 협력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데니스 심 시의원과 함께 지역 내에 있는 H마트와 한양마트 등 농수산물을 판매하는 대형 한국계 슈퍼마켓 등을 방문하여 시장조사를 했다.

부안군 방문단은 이날 시청을 찾아 앤서니 수와레즈 시장, 심 시의원 등 정치인들을 만나 부안군에서 생산되는 각종 농수특산물에 대해 설명하고, 수출입 협력을 통해 두 자치단체가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와 함께 부안군은 16일 뉴욕시 퀸즈 한인타운과 상가에서 열리는 골목 축제에서 부안군의 농특산물 홍보관을 운영하여 부안의 대표 특산물인 그라주, 오디와인, 뽕잎차 등을 홍보했다.

 

 


최규현 기자  cky785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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