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행정지원국’ 신설 추진

경제복지국과 안전개발국 등 3개 국 행정기구 개편안 마련 최창용 기자l승인2019.06.13l8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김제시가 최근 행정안전부가 지방조직 자율성 확대를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이 바뀌면서 ‘1국’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

김제시는 현행 경제복지국과 안전개발국 등 2개국을 포함해 ‘행정지원국’을 신설하는 기구 개편안을 마련, 모두 3개 국 체계로 행정기구를 개편키로 하고 ‘김제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김제시의회에 보고하는 등 행정 절차를 추진 중이다.

이번 김제시 기구 개편안은 기존 11개 과를 두고 있는 경제복지국을 경제진흥과, 투자유치과, 새만금해양과, 주민복지과, 여성가족과, 교통행정과, 체육청소년과 등 7개 과로 줄이고,안전개발국은 도시재생과, 안전재난과, 건축과, 건설과, 상하수도과, 공원녹지과 등 6개과로 조정된다.

새롭게 신설되는 ‘행정지원국’에는 자치행정과, 인재양성과, 민원지적과, 세정과, 회계과, 정보통신과, 환경과 등 7개과를 두는 기구 개편안을 마련했다.

또한 김제시는 이번 행정기구 개편과 함께 정부의 보건복지 등 국가정책수요 인원 증원 방침에 따라 치매안심센터 8명과 지적직 4명, 미세먼지 관련 업무 1명, 4급 서기관 1명 등 총 14명의 공무원이 증원될 것으로 보여 현행 1,023명이던 총 정원이 1,037명으로 증원 된다.

이번 김제시 행정기구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시의회에서 최종 통과되면 김제시는 2실 3국 3개 직속기관 및 사업소 체계로 개편되면, 오는 6월 말께로 예정된 손삼국 의회사무국장이 명예퇴직을 신청해 4급 서기관 자리는 2자리로 늘어나 5급 과장급들의 승진 폭이 커 질 전망이다.

김제시 관계자는 “김제시의 행정기구 개편 등에 대한 입법예고 기간과 시의회 회기 등 일정을 감안해 의회와 신중한 논의를 걸쳐 행정절차를 진행하겠다며, 이번 상반기 인사와 관련된 내용은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 말했다./김제=최창용기자.ccy@jlnews

 


최창용 기자  chang-000@hanmail.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창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9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