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산불 피해 주민에게 도움되길”

임연선 기자l승인2019.04.17l10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완주 구이면은 태봉초등학교 제16회 친목모임(이춘영 외 8명)이 강원도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성금을 전달했다.

17일 구이면은 태봉초 친목모임에서 지난 16일 강원도 지역주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 45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춘영 태봉초 총동창회 회장은 “산불 화재로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뜻을 모아 기탁하게 됐다”며 “피해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인석 구이면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위해 힘을 모아 주셔서 감사하다”며 “빠른 시일 내 피해가 복구돼 강원도 주민들이 희망을 되찾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구이면은 전달받은 기탁금을 전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원도 산불 피해민 돕기 성금에 모금할 예정이다./완주=임연선기자lys8@


임연선 기자  yeunsun8@hanmail.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연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9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