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완주군 먹거리정책’ 전국 확산시킨다

임연선 기자l승인2019.02.13l10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정부 주도로 완주군의 먹거리정책을 전국 지자체들이 배운다.

13일 완주군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역단위 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 확산을 위해 제작한 종합안내서 책자에서 완주군의 사례가 선도 사례로 소개됐다고 밝혔다.

농식품부가 발간한 책자는 총 3종으로 수범사례집, 지원정책 매뉴얼, 사업장별 운영매뉴얼이다.

수범사례집은 먹거리 선순환체계를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4개 지역의 추진 배경과 성과를 소개하고 있고, 지원정책 매뉴얼은 정부에서 시행중인 사업이 정리됐다.

수범사례집에서 완주군은 가장 첫 장에 푸드플랜의 대표모델로 소개됐다. 중소농 소득증대와 지역 일자리 창출 효과와 공동체 복원 등을 소개하고 로컬푸드의 개념을 군민 삶 전 분야로 확대하는 소셜굿즈 2025 플랜까지 언급됐다.

특히, 사업장별 운영매뉴얼 책자는 완주군의 사례집으로 구성됐다.

완주군의 로컬푸드 관련 직매장, 레스토랑, 공공급식지원센터 등 각 사업장의 세부 운영지침을 담아 완주군의 운영사례를 통해 지자체가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농식품부는 “이 책자를 지자체와 관련기관, 민간단체에 제공하고 먹거리 선순환체게 구축관련 교육 교재로도 활용할 방침이다”고 설명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완주군의 먹거리 정책이 그 경쟁력을 인정받고, 이제 정부 주도로 전국적으로 확산된다”며 “정부와 협력해 먹거리정책의 선도적인 역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완주=임연선기자lys8@


임연선 기자  yeunsun8@hanmail.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연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9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