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양대진 기자l승인2019.01.14l10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진안군보건소가 65세 이상(1954년 이전 출생자) 어르신들의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당부했다.

폐렴구균 감염증은 노인에게 치명적이며, 수술 받은 뒤에 오는 일시적인 균혈증의 사망률은 60%, 수막염의 사망률은 80%에 이르러 조기 예방을 위해 예방접종이 필요하다.

2017년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폐암으로 사망하는 사람보다 폐렴으로 사망하는 사람이 더 많았으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서도 65세 미만 폐렴 사망률은 10만명당 3명이었으나 노인의 경우 10만 명당 209.1명으로 만성질환자는 폐렴에 걸릴 확률이 더 높다고 나타났다.

이처럼 노인에게 치명적인 폐렴은 예방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하며,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소지에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 또는 보건지소에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진안군보건소는 대상포진 유료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있으며, 대상은 50세 이상 진안군민으로 비용은 9만원이다.

군 관계자는 “폐렴, 대상포진 감염은 1회 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하다”며, “앞으로 군민의 건강수명이 연장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진안군 보건소 예방접종실(063-430-8552)로 문의하면 된다. /진안=양대진기자·djyang7110@


양대진 기자  djyang7110@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대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9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