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경찰서(서장 박훈기) 1분기 베스트 순찰 팀으로 월촌 지구대 1팀을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월촌 지구대 1팀은 지난1분기 범인검거를 위해, CCTV를 분석하고 탐문활동을 벌여 다수의 절도 및 수배자를 검거하는 실적을 보였다.

월촌 지구대 1팀 팀장 경위 유명규는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심정을 헤아려 팀원들과 합심해 열심히 노력하여 좋은 결과가 나와 감사한 마음이다”며 “앞으로도 베스트 순찰 팀의 이름에 걸맞도록 김제 치안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김제=최창용기자.ccy@jlnews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