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2018 신재생에너지 지역지원 사업 공모 선정

김동성 기자l승인2018.01.13l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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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이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주관한 「2018년 신재생에너지 지역지원 사업」공모에서 선정돼 국비 총 3억 1천 3백만 원을 받게 됐다.

신재생에너지 지역지원 사업은 지역특성에 맞는 환경 친화적인 에너지를 공급해 지자체 에너지수급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이번 공모를 통해 무주군은 무주펠릿공장과 전통공예테마파크, 안성면 주민자치센터, 무주청소년수련관 및 안성청소년문화의 집 등 총 5곳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게 됐다.

무주군에서는 2006년부터 실시해왔던 신재생에너지사업(태양광 276kw, 지열 770kw등 6개 사업)에 대한 계속사업으로 추진하게 돼 사업의 효율성을 배가시키는 한편, 시설 이용자들의 복지향상과 에너지 수급체계 개선 및 자립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면 실제로 각 시설에서 사용하는 전기 사용량의 평균 41.36%를 신재생에너지로 전환 사용할 수 있으며 연간 약 285MWh 전력을 생산, 이산화탄소 133톤 저감 및 20년생 잣나무 29,345그루를 식재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주군청 산업경제과 허준철 담당은 “연이은 공모 선정은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사전 수요조사와 현장실사, 전략회의 개최 등 체계적인 사전준비가 이루어낸 성과”라며 “앞으로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에너지관리공단과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관련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김동성 기자  k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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