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건설업의 선두주자인 제일건설(대표 윤여웅)이 아파트 공급을 전국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는 가운데 새롭게 선보이는 ‘부안 봉덕 제일 오투그란데’가 7월 14일 분양해 많은 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부안 봉덕 '제일 오투그란데'는 부안에서는 최초로 차별화된 4BAY 설계를 적용하여 통풍과 환기가 잘되며 맞바람을 받는 구조로 여름철에도 시원한 자연바람을 맞을 수 있고 집안 곳곳에 환기가 가능하여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이 가능하다.
 
또한 전용면적 84㎡, 142㎡, 147㎡ 총 198세대로 단지를 구성하였고, 전세대 남향 배치로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남향 판 상형 구조를 갖추었으며 이에 따른 일조량이 풍부해 겨울철에도 오랫동안 집안에서 햇볕을 받을 수 있어 난방비 절약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펜트리 배치와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하는 유럽형 특화 주방을 선보여 다른 곳과는 차별화된 주방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는 특징을 가진다.

주변으로는 부안종합터미널과 공원, 성모병원, 부안상설시장, 학교 등의 교통시설과 복지, 교육시설이 위치해 있어 풍부한 생활편의시설 이용과 교통인프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내로는 휘트니스 센터와 어린이 놀이터, 북카페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설립될 예정으로 입주민들의 생활편의와 활발한 커뮤니티 구축을 도모하고 있다. 여기에, 주차공간 또한 넉넉하게 예정되어 입주민들의 주차로 인한 스트레스까지 해소될 예정이다.

그 외에도 법원과 군청, 도서관과 보건소 등 다양한 행정시설과 복지시설은 물론 상권이 발달되어 전주, 익산, 군산, 부안으로 이어지는 전북 최고의 투자 프리미엄을 갖춘 곳으로 주목돼 투자자들에게도 투자 가치가 높은 아파트로 알려지고 있다.

제일건설 윤여웅 대표는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최상의 주거공간을 만들어 가려고 끊임없이 제일건설의 연구와 노력으로 부안 봉덕 제일 오투그란데 아파트를 분양하게 됐다"며"앞으로도 인간의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기 위하여 주택문화 향상에 역량의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일건설은 전북 익산에 어양동과 모현동, 동산동, 금마면의 신규아파트 분양또한 앞두고 있으며, 부안 봉덕 '제일 오투그란데'의 모델하우스는 전북 부안군 부안읍 봉덕리 523-1 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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