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4회 전북도민체육대회 부안군선수단 결단식

최규현 기자l승인2017.04.20l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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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회 전북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하는 부안군선수단 결단식이 지난 19일 300여명의 선수단 및 체육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결단식에 앞서 부안군체육회 임직원 50여명은 오복․오감의 축복의 땅 부안에서 개최되는 도민체전의 인지도 확산 및 군민참여 분위기 조성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다짐하는 거리홍보도 실시했다.

김종규 부안군수는 “‘투지는 기술을 초월한다’라는 말처럼 그동안 최선을 다해 마지막 투혼을 불사를 의지와 용기가 필요한 때”라며 “용기있는 사람만이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듯이 우승을 할 수 있다는 굳은 믿음과 자신감을 갖고 매 경기마다 최선을 다한다면 그동안 여러분께서 흘려온 땀은 보람과 영광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격려했다.

제54회 전북도민체육대회는 ‘축복의 땅 부안에서, 생동하는 전북의 꿈’을 슬로건으로 200만 전북도민의 단합과 화합을 위해 오는 28일부터 3일간 부안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체육회와 생활체육회가 통합된 후 실질적으로 처음 개최되는 대회로 39개 종목(정식 36개 종목, 시범종목 3개 종목)에 5만여명의 선수단과 관중이 참여하는 도민화합과 축제의 시간이 될 것이다.


최규현 기자  cky785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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