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신자동차전문정비조합(이사장 박헌규)은 지난 21일 대야면 복교리에 소재한 함열경로당에 100만원 상당의 대형TV를 전달했다.

박헌규 이사장은 “어르신 화합의 장소인 경로당에서 편안하고 안락하게 여가활동을 즐기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며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신자동차전문정비조합은 자동차에 대한 체계적 관리와 대기오염방지 및 불법정비 근절을 위해 솔선수범하고 있으며, 현재는 120개 조합업체들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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