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도 재경 무주군민회 신년 인사회 개최

김동성 기자l승인2017.01.12l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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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은 지난 12일 서울 용산 국방컨벤션센터에서 재경무주군민회(회장 이근종) 신년 인사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고향 무주발전을 기원하는 출향인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2017 무주 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이하 2017 무주대회)의 성공 개최에 기여한다는 각오를 담아 진행됐으며,

황정수 군수와 유송열 의장, 백경태 도의원을 비롯한 무주군의회 의원들과 기관 · 사회단체장, 그리고 재경무주군민회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재경무주군민회 이기왕 고문과 강평수 고문, 김정규 고문, 김정대 고문이 무주군이 주는 감사패를 받았으며 황정수 군수와 유송열 의장, 박정아 위원장(前 재경전북도민회 여성위원장)이 재경무주군민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또 무주중학교 1학년 이배호 학생 등 관내 6개 중학교장 추천을 받은 14명의 학생들이 재경무주군민회에서 주는 장학금을 받아 의미를 더했다.

황정수 무주군수는 “여러분께 받고 있는 관심과 사랑을 발판삼아 올해도 군민이 부자되는 무주, 교육과 문화가 있는 무주, 더불어 함께 사는 무주, 대한민국 대표 관광 무주를 만들어 가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무주가 관광과 농업을 바탕으로 7차 산업화에 매진해 따뜻한 공동체를 회복할 수 있도록, 2017 무주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돼 더 많은 세계인들이 무주에 주목하고 찾아올 수 있도록 함께 성원해 달라”고 말했다.

덧붙여 △군민이 부자되는 무주 실현을 위해 영세 농업인들의 소득을 지원하고 친환경농업 실천과 판로개척, 산림자원을 활용한 소득증대, 소상공인 지원에 주력할 것이라는 내용과

△교육과 문화가 있는 무주 실현을 위해 무주군 교육발전 장학재단과 인재육성사관학교 운영 등에 박차를 가하고 △더불어 함께 사는 무주실현을 위해 수요자 맞춤의 복지지원과 예방관리에 중점을 둔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 2017 무주 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와 5년 연속 정부지정 최우수축제로 선정된 반딧불축제, 산골영화제를 기반으로 지역의 관광경쟁력을 키워 △대한민국 대표 관광 무주를 실현해 보이겠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이에 무주군 재경군민회 이근종 회장은 “고향에서 멀어져 있는 거리만큼 고향에 대한 관심과 애정은 깊어만 진다”며 “고향무주 발전이 우리들의 자랑이고 무주군민들의 행복이 우리들의 기쁨이라는 생각으로 항상 응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

 


김동성 기자  k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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