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전주박물관(관장 김영원)이 토요야간개장 실시와 관련해 오는 26일 오후 7시 강당에서 음악동화 ‘피터와 늑대’를 마련한다. 오케스트라 공감이 연주하는 이번 음악회는 20세기 러시아 대표작곡가 프로코피에프가 작곡한 작품을 토대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오케스트라와 영상물로 재구성한 작품을 선보인다. 등장인물과 동물들이 특정한 악기를 연주하는 주제를 묘사한 것으로 오리는 오보에, 피터는 현악기, 할아버지의 낮은 음색은 바순으로 표현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국립전주박물관 홈페이지 예약과 현장접수로 실시해 단순히 듣는 음악이 아는 보고 듣는 어린이 음악회로 함께한다. 송근영 ssong8592@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국립전주박물관(관장 김영원)이 토요야간개장 실시와 관련해 오는 26일 오후 7시 강당에서 음악동화 ‘피터와 늑대’를 마련한다. 오케스트라 공감이 연주하는 이번 음악회는 20세기 러시아 대표작곡가 프로코피에프가 작곡한 작품을 토대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오케스트라와 영상물로 재구성한 작품을 선보인다. 등장인물과 동물들이 특정한 악기를 연주하는 주제를 묘사한 것으로 오리는 오보에, 피터는 현악기, 할아버지의 낮은 음색은 바순으로 표현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국립전주박물관 홈페이지 예약과 현장접수로 실시해 단순히 듣는 음악이 아는 보고 듣는 어린이 음악회로 함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