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14 15:22
이상선 기자
전북도와 경진원은 오는 22일까지 ‘사회적경제 청년혁신가 지원사업’에 참여할 사회적경제 사업장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사회적경제 청년혁신가 지원사업’은 행안부에서 추진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과 청년혁신가를 매칭해 사회적경제 사업장 활성화 및 지속가능한 청년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번 모집 규모는 최대 64개사(전주 25, 군산 9, 익산 2, 정읍 1, 남원 5, 김제 7, 완주 2, 무주 2, 장수 2, 임실 2, 순창 3, 고창 4)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