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한 도-종합병원 간담회가 열린 5일 전북특별자치도청 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왼쪽)와 유희철 전북대학교병원장과 서일영 원광대학교병원장(오른쪽)을 비롯한 도내 14개 병원장들이 의료계 집단행동에 따른 진료 공백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한 도-종합병원 간담회가 열린 5일 전북특별자치도청 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왼쪽)와 유희철 전북대학교병원장과 서일영 원광대학교병원장(오른쪽)을 비롯한 도내 14개 병원장들이 의료계 집단행동에 따른 진료 공백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한 도-종합병원 간담회가 열린 5일 전북특별자치도청 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왼쪽)와 유희철 전북대학교병원장을 비롯한 도내 14개 병원장들이 의료계 집단행동에 따른 진료 공백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한 도-종합병원 간담회가 열린 5일 전북특별자치도청 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왼쪽)와 유희철 전북대학교병원장을 비롯한 도내 14개 병원장들이 의료계 집단행동에 따른 진료 공백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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