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군산 금강하구변에서 겨울철새인 가창오리 무리가 일제히 수면을 박차올라 아름다운 군무를 펼치며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이는 가창오리들의 습성으로 저녁이 되면 인근 농경지에서 먹이활동을 하기 위한 준비과정이다. 17일 군산 금강하구변에서 겨울철새인 가창오리 무리가 일제히 수면을 박차올라 아름다운 군무를 펼치며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이는 가창오리들의 습성으로 저녁이 되면 인근 농경지에서 먹이활동을 하기 위한 준비과정이다. 장경식 기자 guri53942@gmail.com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17일 군산 금강하구변에서 겨울철새인 가창오리 무리가 일제히 수면을 박차올라 아름다운 군무를 펼치며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이는 가창오리들의 습성으로 저녁이 되면 인근 농경지에서 먹이활동을 하기 위한 준비과정이다. 17일 군산 금강하구변에서 겨울철새인 가창오리 무리가 일제히 수면을 박차올라 아름다운 군무를 펼치며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이는 가창오리들의 습성으로 저녁이 되면 인근 농경지에서 먹이활동을 하기 위한 준비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