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가 '2024년 여성재도전사관학교 창업지원사업'의 참여자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여성재도전사관학교 창업지원사업'은 극심한 취업난 속에서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보유하거나 사업 실패 경험이 있는 여성의 재도전을 응원해 성공적인 창업을 유도하고, 여성의 경제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우범기 전주시장의 민선8기 공약사업이다.

시는 올해 생활소비재·수공예품·지역특화제품 등 다양한 분야의 참신한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전주지역 여성 예비 창업자 10명을 선발해 지원할 예정이다.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창업에 대한 열정을 가진 전주시 거주 여성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전주여성인력개발센터 누리집(www.jjwoman.or.kr)에서 내려 받은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jjcenter@naver.com)으로 접수하거나 센터에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063-232-2354)로 문의하면 된다.

전주시 관계자는 "그동안 경력단절여성들에 대한 지원정책은 '취업'에만 집중돼 창업지원 정책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라며 "여성창업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해 성공적인 창업이 이뤄지도록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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