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9시 30분께 전북 전주시 효자동의 한 편의점에서 불이 나 15분 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편의점 일부(15㎡)와 내부 집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6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홍건호 기자
innerpeace7366@naver.com
15일 오전 9시 30분께 전북 전주시 효자동의 한 편의점에서 불이 나 15분 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편의점 일부(15㎡)와 내부 집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6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