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전주점 제공.
/롯데백화점 전주점 제공.

롯데백화점 전주점이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관련 행사를 진행한다.

13일 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이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지하 1층에서 정가보다 약 25% 할인된 가격 등의 초콜릿 행사를 하고있다.

해당 행사는 밸런타인데이가 종료되는 14일까지 진행된다.

행사 품목으로는 국내 초콜릿 명가로 유명한 '스푼홀릭'의 ▲초코스노우 12구, 1만 5000원 ▲퓨어러브 12구, 1만 8000원 ▲퓨어러브 18구, 2만 7000원 등과 함께 페레로로쉐의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롯데백화점 전주점 관계자는 "발렌타인데인를 맞아 초콜릿 외에도 디퓨저, 바디케어 제품에 대한 행사도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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