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2시 40분께 전북 전주시 효자동의 한 주유소 내 세차 기계에서 불이 나 50분 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세차 기계가 일부 소실됐으며, 소방서 추산 1,2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홍건호 기자
innerpeace7366@naver.com
13일 오전 2시 40분께 전북 전주시 효자동의 한 주유소 내 세차 기계에서 불이 나 50분 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세차 기계가 일부 소실됐으며, 소방서 추산 1,2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