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8시 50분께 전북 정읍시 하북동의 한 식품공장에서 근로자 A씨(50대)의 다리가 기계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는 두 다리를 크게 다쳐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당시 외부업체 소속인 A씨는 기계를 정비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홍건호 기자
innerpeace7366@naver.com
4일 오전 8시 50분께 전북 정읍시 하북동의 한 식품공장에서 근로자 A씨(50대)의 다리가 기계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는 두 다리를 크게 다쳐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당시 외부업체 소속인 A씨는 기계를 정비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